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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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을 단서 삼아 한 잔을 고르는 것이 Bar Pleasure다운 즐거움이다. B'z의 곡명을 딴 칵테일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생강 리큐어를 진저에일로 나눈 ‘Drive To MY WORLD’, 거봉과 자몽을 조합한 ‘SAYONARA RIVER’가 대표적이다. 과일 조합을 살펴보며 고르고 싶다면 사과와 자몽을 사용한 ‘OCEAN’도 후보가 된다.
방문객 중에는 ‘OCEAN’을 주문하고, 함께 온 사람은 자몽을 사용한 다른 칵테일을 즐겼다는 이도 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딸기와 크림을 넣은 칵테일이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다. 무알코올로 바꿀 수 있는 칵테일도 메뉴에 있다. 예를 들어 ‘STAY GREEN’은 아이스크림을 올린 어른의 멜론 소다다. 술을 마시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곡명이나 재료를 살펴 각자 취향에 맞는 한 잔을 고를 수 있다.
칵테일과 함께 B'z의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바다. 방문객들은 영상을 보며 신청곡을 들었던 경험이나, 음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는 감상도 남겼다. 칵테일 재료를 보고 고르는 것도, 좋아하는 곡이나 영상을 계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곳만의 즐거움이다.








